26만 성범죄자의 신상공개를 원한다

텔레그램을 이용한 끔찍한 성범죄의 일부 용의자가 검거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갈길이 멉니다. 이 사건의 범인은 26만명 입니다. 수요가 있는 한 박사방의 박사가 잡히든, n번방의 갓갓이 잡히든 또다른 박사와 갓갓은 계속해서 나올것이며 또다른 피해자들도 계속 나올것입니다.

아동음란물은 소지만으로도 처벌대상입니다. 이 26만명의 공범들은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이 올라오는 채팅방을 여러번의 검색을 통해 찾고 수십만원의 돈을 주고 들어갔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공범들이 주장하는 “실수로 들어갔다”, “아무것도 안했다” 같은 주장은 개소리일 뿐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병역기피자 공개 제도가 있습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26만명의 성범죄자들보다 병역 기피자들이 더 흉악한 강력범죄를 저지르고 신상이 알려지지 않으면 국민의 알 권리가 더 떨어진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26만명의 성범죄자들의 신상을 공개하지 못할 필요가 없다는 것 입니다.

다른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자들에게 적절한 처벌과 신상공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런 끔찍한 일은 계속해서 일어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