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애플만이 할 수 있는 도전

애플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이미 들으셨겠지만, 애플이 이번 WWDC에서 맥의 ARM 아키텍처 이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WWDC에서 이주를 발표하고 개발자들에게 준비할 시간을 준 후 2021년 ARM을 탑재한 맥을 내놓는다는 설이 유력한데 덕분에 전역 후 16인치 맥북프로를 사려고 했던 제 계획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된…

아이맥은 언제쯤 바뀌냐

몇 시간 전, 새로운 13인치 맥북프로가 나왔습니다. 10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탑제하였고 16인치 맥북프로처럼 키보드가 다시 가위식으로 바뀌었으며 ESC가 분리되었죠. 저장공간도 두배 늘어났고 램도 기본 16기가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말이죠? 아이맥은 도대체 언제쯤 새로운 모델이 나올까요? 아이맥은 2012년 모델 이후 디자인이 변경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디자인이 나쁘다는것은…

생태계 교란종, 아이폰SE

대부분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보급형 모델을 만들때 저렴한 AP를 넣습니다. 삼성의 갤럭시A 시리즈 같은 경우 프리미엄 라인업인 S 시리즈처럼 펀치홀 디스플레이와 쓸만한 여러개의 카메라를 넣었지만 AP를 저성능으로 넣어 플래그쉽 모델과 차이를 만들었죠. 보급형 스마트폰들은 AP는 구세대지만 디스플레이와 카메라에선 최신 유행을 따르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애플은 달랐습니다. 애플의…

WWDC 2019 예언

망할 병역의 의무 때문에 WWDC 키노트를 생중계로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6월 6일 보게될거 같은데 제목엔 예언이라고 적었지만 그냥 뭐가 나왔으면 좋겠는지 희망사항을 적어보겠습니다. iOS 다크모드와 새로운 미리알림앱 이건 예언이나 희망사항이 아닌 유출된거죠. 나올겁니다. iTunes의 분해 이것도 유출입니다. 아이튠즈는 너무 방대해졌습니다. 그냥 음악듣는 앱으로 쓰기엔…

신형 Mac mini에 대한 생각

애플에서 신형 맥미니를 발표하기 전에 고급 사용자를 위한 맥미니를 준비중이라는 루머들을 보고 “다음 데스크탑은 그냥 맥미니로 할까” 생각했었습니다. 이번 애플 발표회에서 제가 제일 기대했던것도 맥미니였죠. 그리고 새로 나온 맥미니는 매력적인 제품이였지만 마음에 안드는것이 한가지 있었죠. 그리고 그 한가지 때문에 “맥미니는 나하고 맞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게…

저가형 맥북은 나오지 않는다

사실 이 글은 10월 30일 11시 이전에 올리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 글을 올렸는데 애플에서 “짜잔!” 하면 좀 우스울 것 같아 안 올리고 있었죠. 그런데 애플에서 제 예상대로 맥북 에어를 출시하였으니 이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가형 맥북은 나오지 않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가…

Apple 9월 이벤트

한국시간으로 9월 13일 새벽 2시 제 폰이 구형이 됩니다. 늘 그래왔듯이 애플기기나  MS의 엣지 브라우저로 애플 미국 사이트에서 이벤트를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트위터의 페리스코프를 통해서도 볼수 있다고 하네요. 9월 13일 새벽 2시, #AppleEvent 라이브를 트위터에서 함께 보시죠. pic.twitter.com/j5Jh9JphZO — Apple (@Apple) 2018년 9월…

Mac용 앱 추천

한국에 아이폰 사용자가 늘어나고 애플스토어가 생겨서 그런지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예전보다 많이 보이는군요. 새로운 운영체제에 잘 적응하신 분들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몇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기본 앱 윈도우와 달리 맥은 기본 앱들의 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음악감상, 메모, Todo, 일정관리, 메일 같은…

애플 가로수길 Swift 세션 체험기

몇일전 에어팟을 사러 애플 가로수길에 갔을때 Today at Apple에서 Swift Playgrounds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하길래 심심하기도 하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 참가를 해보았다. 처음에 그냥 애들용 세션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구성이 잘되어있었다. 처음에는 그냥 로봇을 움직이는 함수를 몇개 적을 뿐이였지만 조건문, for과 while을 이용한 반복문, 함수까지 진도가 나갔다….

HomeKit으로 Mac 컨트롤 하기

제가 중학생때 WWDC 2014를 보고 홈킷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가난한 학생이였던 저(카카오뱅크 3333056932299)에게는 큰 부담이 되더군요. 한동안 잊고 지냈습니다. 제가 다시 홈킷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애플 가로수길에 전시되어있는 홈킷을 보고 나서입니다. 신기하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가격은 부담이되었습니다.(카카오뱅크 3333056932299) 어제 밤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