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5를 해보고

저하고 같이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다들 알겠지만 저는 온라인 FPS를 못하는 편이고 별로 재미있어 하지도 않습니다. 콜오브듀티같은 싱글플레이 FPS는 좋아하지만 배틀필드 시리즈는 출시되면 튜토리얼과 다를바 없는 싱글플레이 한번 해보고 멀티 3일정도 하다가 질려서 방치하는 편이였죠. 하지만 이번에 나온 배틀필드5는 달랐습니다. 결론부터 짧게 이야기 해보면 제가…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을 보고

오래전부터 저를 아시던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명탐정 코난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건 원작 만화이고 애니판과 극장판에는 조금 불만이 있긴 합니다만…) 작년에 진홍의 연가가 개봉했을때 엔딩 크래딧이 끝나고 나온 22기 예고영상에서 아무로 토오루가 “제로”라고 외치는것을 보고 공안에 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펼처질지 기대를 해오며 1년을 기다렸죠. (코난 팬이라면)…

메이플스토리 심층 리뷰

예전에 메이플스토리를 60랩 정도 찍고 작성한 리뷰가 있다. 오늘은 200랩 넘게 찍고 좀더 많이 해보면서 느낀걸 적어보는 심층리뷰를 작성해보았다. 메이플스토리를 하면서 궁금해진것은 ‘인간은 어디까지 잔인해질수 있는가’였다. 우리는 왜 몬스터를 잡아야 하는것일까? 몬스터들은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 처들어가지도 않고 대부분은 선제공격도 하지 않는 등(부딪혀서 데미지 입는것은 쌍방과실)…

Fate/stay night 헤븐즈필 1장 리뷰

변태 오타쿠들이나 좋아할것같은 이 영화는 내가 올해본 영화중 최고였다. 먼저 나왔던 Fate루트와 UBW루트가 전체적인 흐림은 대충 비슷했던것과 달리 마지막 루트인 헤븐즈필은 완전히 다른 스토리 전개를 보여줘(원작내용 스포하면 깨물거임) 흥미로웠다. 모든 루트의 공통 과정인 에미야 시로가 궁도부방 청소하다 이상한 소리들려 나갔다가 랜서에게 찔려죽고 토오사카 린 덕분에…

파크라이5를 해보고

저를 오래전부터 아셨던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는 종교라는것을 매우 안좋게 보는 전투적 무신론자입니다. 파크라이 신작이 미국에서 광신도들을 때려잡는 이야기라는걸 들었을때부터 흥미로웠죠. 한가지 걸리는게 있었다면 이 게임이 유비소프트의 오픈월드 게임이였다는 것입니다. 가장 좋았던것은 이전작들에 있었던 라디오 타워 점령이 삭제되었습니다. 초반에 하나만 점령하면 끝이죠.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에서…